2일부터 지하철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 능동로 분수광장(건대병원 옆 옛 민중병원터)에 합동분향소 설치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2일부터 지하철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 능동로 분수광장(건대병원 옆 옛 민중병원터)에 합동분향소를 차리고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경기도 안산지역 합동영결식 당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분향소를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