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광양제철소내에서 조업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상의 완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직원이 두꺼운 방열복을 입고 두께 23센티미터, 길이 5~10미터의 두꺼운 널빤지 모양의 ‘슬래브(slab)’를 고르는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제공=포스코 광양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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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5.01 15:27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광양제철소내에서 조업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상의 완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직원이 두꺼운 방열복을 입고 두께 23센티미터, 길이 5~10미터의 두꺼운 널빤지 모양의 ‘슬래브(slab)’를 고르는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제공=포스코 광양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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