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청와대 관계자는 30일 "전날 안산의 정부 합동분양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뒤를 따르며 조문을 하던 할머니를 부축한 사람은 경호원이 아닌 안산시와 계약한 상조업체 '좋은상조' 소속 장례지도사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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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4.04.30 21:5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청와대 관계자는 30일 "전날 안산의 정부 합동분양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뒤를 따르며 조문을 하던 할머니를 부축한 사람은 경호원이 아닌 안산시와 계약한 상조업체 '좋은상조' 소속 장례지도사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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