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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30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한사토이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동물인형 브랜드 '한사토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실제 동물과 비슷하게 제작한 토끼, 얼룩말, 기린 등의 인형을 1만~3원대에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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