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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치어스는 정한 대표가 연세대 미래교육원 총동문회 발족식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29일 밝혔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은 경영지도사 양성, 학점은행제, 행정아카데미 등 일반교육과정 54개 과정과 관학협동과정 등 25개 과정을 포함해 총 79개 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5000여명의 과정 이수자를 배출하고 있다.
정한 연세대 미래교육원 총동문회 회장은 미래교육원 동문회 발족에서 “미래교육원에서 배출된 동문들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동문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동문들을 위한 동문회로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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