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토요 특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김권진 프라임고객부 차장이 '나만의 매매스킬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이번 특강 교육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심도있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매매 방법을 제공하므로 투자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투증권의 '토요특강'은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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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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