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과학기술회관서 합동회의 갖고 지재권 통한 협력방안 마련 약속…초청세미나 열어 미국지식재산 분쟁흐름 및 정책 강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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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한변리사회가 미국지식재산권법협회와 손잡고 지식재산권을 통한 협력방안 마련에 나섰다.
16일 특허청 및 변리사업계에 따르면 대한변리사회(회장 고영회)는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미국지식재산권법협회(AIPLA)와 합동회의를 열고 이같이 약속했다.
회의엔 웨인 피 소본(Wayne P. Sobon) AIPLA 회장, 토뜨 디킨슨(Todd Dickinson) 사무총장, 극동위원회 위원 등 양쪽 단체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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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는 회의를 통해 한·미 지식재산정보를 주고받고 민간차원의 협력창구를 만들기로 했다.
고영회 대한변리사회장은 환영인사에서 “지식재산이 분쟁의 도구가 아니라 화합을 통한 상생의 도구가 될 수 있게 다 함께 힘쓰자”고 제안했다.
이어 열린 AIPLA 초청세미나엔 국내 변리사 등 100여 지식재산전문가들이 참석, 미국 지식재산 분쟁흐름과 정책 등의 강의가 있었다.
한편 AIPLA는 미국 내 변리사(변호사), 판사, 교수, 특허청관계자 등 약 1만5000여명의 지식재산전문가들이 모여 지재권 제도와 관련학문 발전을 위해 세워진 민간단체로 데이비드 카포스 전 미국특허청장 등을 배출했다.
$pos="C";$title="고영회 대한변리사회장이 대한변리사회-미국지식재산권법협회 합동회의 때 환영인사말을 하고 있다.";$txt="고영회 대한변리사회장이 대한변리사회-미국지식재산권법협회 합동회의 때 환영인사말을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4041606580239144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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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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