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특허청장회담 갖고 지식재산보호 MOU…9일 마닐라에선 한·필리핀 지재권 인식 개선 논의
$pos="L";$title="김영민 특허청장";$txt="김영민 특허청장";$size="188,252,0";$no="20140407064522406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영민 특허청장이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지식재산권 외교를 펼친다.
김 청장은 8일과 9일 베트남 하노이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한·베트남 특허청장회담 및 한·필리핀 특허청장회담에 참석키 위해 7일 출국한다.
한·베트남, 한·필리핀 특허청장회담에선 아세안지역의 지재권 인식 개선 및 지재권 담당자교육을 위한 협의가 이뤄진다. 또 베트남 시장관리국과의 지식재산보호 MOU 체결로 우리기업의 지재권 보호환경과 투자환경 개선논의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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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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