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정보 이용한 미래기술 예측방안’ 등 특허로 창조경제 이끌 방안 논의…‘토마스 프레이’, 26일 오후 4시40분 공무원들 대상 특강
$pos="L";$title="김영민 특허청장";$txt="김영민 특허청장";$size="150,200,0";$no="201403242319228605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영민 특허청장이 26일 오후 4시 정부대전청사 집무실에서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이자 다빈치연구소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 소장을 접견한다.
김 청장은 이날 만남에서 ‘특허정보를 이용한 미래기술 예측방안’, ‘특허기술의 효과적인 사업화 방안’ 등 특허를 활용해 창조경제를 이끌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구글이 뽑은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로 다빈치연구소장이며 ‘미래와의 대화(Communicating with the Future)’의 저자이기도 하다.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이날 오후 4시40분부터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미래를 바꿀 발명과 기술(Future emerging technologies and inventors showcase)’이란 주제로 특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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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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