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 특허청 수석대표 및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수석대표 등 참석
$pos="C";$title="특허선진 5개국 특허청(IP5) 차장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4번째 클라우스 마테스 WIPO 수석대표(PCT 사업개발국장), 5번째 라이문트 루쯔 유럽특허청 수석대표(EPO 차장), 6번째 허지민 중국특허청 수석대표(SIPO 차장), 7번째 이준석 한국 대표(특허청 차장), 8번째 마가렛 포카리노 미국특허상표청 수석대표 (USPTO 특허차장), 9번째 키하라 요시타케 일본특허청 수석대표(JPO 차장)";$txt="특허선진 5개국 특허청(IP5) 차장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4번째 클라우스 마테스 WIPO 수석대표(PCT 사업개발국장), 5번째 라이문트 루쯔 유럽특허청 수석대표(EPO 차장), 6번째 허지민 중국특허청 수석대표(SIPO 차장), 7번째 이준석 한국 대표(특허청 차장), 8번째 마가렛 포카리노 미국특허상표청 수석대표 (USPTO 특허차장), 9번째 키하라 요시타케 일본특허청 수석대표(JPO 차장)";$size="550,364,0";$no="201404151657527147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4년 특허선진 5개국 특허청(IP5) 차장회의’가 15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개막됐다.
이 자리엔 우리나라 이준석 특허청 차장을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특허청 수석대표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수석대표가 참석했다.
16일까지 열릴 IP5 차장회의에선 심사처리기간 줄이기를 위한 심사결과 활용, IP5 특허정보 대민제공, 심사정책·제도 조화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된다.
특히 오는 6월 초 부산서 열릴 IP5 특허청장회의 때 논의될 의제 조율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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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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