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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하지원·지창욱, 달라진 분위기…관계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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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하지원·지창욱, 달라진 분위기…관계 '회복'할까 MBC '기황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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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하지원과 지창욱이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그동안 위태로운 관계를 이어오던 하지원과 지창욱이 마주섰다.


'기황후' 측은 15일 승냥(하지원 분)과 타환(지창욱 분)이 황궁 안 빨래터에서 이전의 원망 섞인 눈빛에서 조금은 달라진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승냥을 보는 타환의 아련한 표정과 함께 타환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승냥의 모습이 담겨 찬바람이 불던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오랜 시간 다른 꿈을 가지고 서로를 오해하며 점점 멀어지던 승냥과 타환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달라진 눈빛의 이유가 밝혀질 '기황후' 47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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