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황후', 또 다른 비밀 밝혀진다…'기대감 UP'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기황후', 또 다른 비밀 밝혀진다…'기대감 UP' MBC '기황후'/MBC 제공.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기황후'의 또 하나의 비밀이 밝혀진다.

14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46회에서는 황태후(김서형 분)가 큰 충격을 받고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기황후'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승냥은 황태후를 비롯해 타환(지창욱 분)과 백안(김영호 분) 그리고 행성주들까지 모인 자리에서 결의에 찬 눈빛으로 타환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엄청난 충격을 받고 혼절한 황태후의 모습은 승냥이 어떤 비밀을 밝힌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승냥이 마하의 존재를 알게 된 데 이어 또 다른 비밀이 밝혀질 '기황후' 46회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