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종합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증권교육센터 4월 교육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HTS의 기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고객을 위한 중급 과정으로 실전투자에 필요한 'HTS 심화 사용법 및 실전 매매 팁'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HTS 특화주문 기능 ▲종목검색 및 차트 환경설정 ▲강세종목 포착하기 ▲시장 방향성 잡아내기 ▲수익모델 완성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홍록 팍스넷 주식 전문가와 김미전 이트레이드증권 채널기획팀 과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트레이드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교육 참여 가능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참여고객에게는 교육장에서 HTS에 접속하여 학습이 가능하도록 1인당 1대씩 컴퓨터가 제공된다.
교육신청 및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HTS 씽큐 및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를 통해 가능하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