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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 그 꽃 올해도 피었는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꽃에 미칠까?
작년에 본 그 사람 올해도 보는데
꽃은 왜 그렇게 사람에 미칠까?
처음 본 것처럼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꽃에 미치고
사람에 미친다.
때로는, 때로는
기억상실증도 행복이 된다.
때로는 미치는 것도 좋을 때가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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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4.04.11 11:20
수정2020.02.11 14:49
작년에 본 그 꽃 올해도 피었는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꽃에 미칠까?
작년에 본 그 사람 올해도 보는데
꽃은 왜 그렇게 사람에 미칠까?
처음 본 것처럼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꽃에 미치고
사람에 미친다.
때로는, 때로는
기억상실증도 행복이 된다.
때로는 미치는 것도 좋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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