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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
花
너는 하늘에 핀 꽃
나는 가슴에 핀 꽃
오늘 둘 천상재회를 하였다.
하얀 둘의 밀어
짧은 만큼 뜨거웠다.
그 극의 사랑
아,
내 몸이 녹아 내렸다.
너는 내게 녹아들고
나는 네게 묻혔다.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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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4.03.28 11:32
雪,
花
너는 하늘에 핀 꽃
나는 가슴에 핀 꽃
오늘 둘 천상재회를 하였다.
하얀 둘의 밀어
짧은 만큼 뜨거웠다.
그 극의 사랑
아,
내 몸이 녹아 내렸다.
너는 내게 녹아들고
나는 네게 묻혔다.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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