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봄철 교통사고 유형.
봄철 교통사고의 유형이 다양한 가운데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이 대표적이다.
날이 계속 따뜻해지자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즐기기 위해 많이 외출한다. 외출을 하기 위해 차량을 가지고 운전하던 중 춘곤증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된다.
서울시내 교통사고가 봄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비율이 겨울과 비교할 때 10%가량 많이 나타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과 2월 서울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각각 2990건~3069건이었으며 같은 해 3월은 3350여건으로 나타났다. 이어 4~5월까지 증가했다가 여름부터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봄철 교통사고 유형과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봄철 교통사고 유형, 잠 오기 전에 내리면 되잖아" "봄철 교통사고 유형, 많이 자도 졸려" "봄철 교통사고 유형, 커피 항상 세 개씩 사는 이유가 난 이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