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유럽 주요 증시가 8일 장 초반 보합권 공방을 펼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8시18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4% 하락한 6619.89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독일 DAX30 지수는 0.02% 오른 9512.80, 프랑스 CAC40 지수는 0.11% 상승한 4441.13을 기록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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