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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피트니스 회원과 호텔 패키지 고객을 대상으로 트래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래킹 코스는 호텔 근방의 서리풀 공원으로, 호텔 건너편 육교를 건너 시작하는 등산로를 따라 누에 다리, 국립중앙도서관 뒤편 몽마르뜨르 공원을 지나 방배동 할아버지 쉼터까지 왕복 4km의 구간을 약 80분간 걷게 된다.
트래킹시 전문 트레이너가 동행해 출발 전 주차장에서 간단한 스트레칭 운동부터 간단한 건강하게 걷는 요령 등을 알려준다.
트래킹은 10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오전 8시반에 호텔 앞에서 출발한다. 마르퀴스 더말 스파&피트니스 회원이거나 호텔 투숙객이면 참가가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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