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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익스체인지바는 싱글 몰트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프리미엄 위스키를 합리적인 금액에 즐길 수 있는 '위스키 테이스팅 플레이트'를 출시했다.
맞춤 제작한 플레이트에 놓여진 튤립 모양 몰트 위스키 테이스팅 전용잔에 각각 4개 또는 3개의 위스키를 선택해 각 잔당30ml 정도의 테이스팅이 가능하다. 선택의 폭은 싱글 몰트 위스키와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에 이르기까지 약 22여종 정도다.
2~4잔까지 선택 가능하며, 3잔을 선택할 경우 3만2000~7만원, 4잔을 선택할 경우 5만4000~9만3000원선이다. 위스키 테이스팅 플레이트 외에도 총 40여종에 이르는 위스키가 구비돼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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