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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10일 오전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기념해 매튜 쿠퍼(Matthew Cooper) 총지배인이 호텔 여직원들을 초대해 장미꽃과 감사 엽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튜 쿠퍼 총지배인은 사회적으로 여성의 지위나 역할이 커지고 있는만큼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드는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화재로 불타 희생된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을 기념해 1975년부터 매년 3월 8일 UN에 의해 공식 지정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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