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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대표 박찬우)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글로벌 알톤라이더' 3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알톤라이더는 알톤스포츠가 자전거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와 함께 만든 대학생 커뮤니티다.
제3기 글로벌 알톤라이더에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등을 포함해 전국에서 최종 17명이 선발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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