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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 전기요금 줄여주는 제습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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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루헨스(대표 김영돈)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제습기(모델명 WHD-100)를 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하루 최대 14ℓ의 습기를 제거하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없다. 일반 실내건조 대비 3.8배 빠른 건조효과로 실내에서도 냄새 걱정 없이 빠르고 뽀송뽀송한 세탁물을 확인할 수 있다.


루헨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에게 10% 할인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장소비자가는 38만5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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