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루헨스 wHP 1800";$txt="루헨스 wHP 1800";$size="250,315,0";$no="20140331140949882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정수기 전문회사 루헨스(대표 김영돈)는 절전형 냉온 정수기(WHP-1800)를 31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주위의 밝기를 감지해 온수 기능이 자동 정지,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여주는 기능이 탑재됐다.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채용해 위생적이며 많은 물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연속 출수 기능',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 '온수 안전 버튼' 등의 편의 기능을 갖췄다. 렌탈비는 월 1만9900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