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283,0";$no="20140207100625433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루헨스(대표 김영돈)는 에너지 절감을 고려한 신형 비데를 7일 선보였다.
세정수를 순간적으로 가열하는 순간온수 시스템을 적용해 온수 유지를 위한 전력 소모가 없고, 2단계 절전모드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최소의 전력만을 쓰도록 설계됐다. 절전 기능을 사용하면 한 달에 6.7㎾(킬로와트)를 절약할 수 있다. 원터치 착탈 방식으로 설치·청소시 도기에서 분리하기 쉽다. 가격은 55만원, 렌탈료는 2만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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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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