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한카드";$txt="▲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오른쪽)이 FC서울 2014~15시즌 공식 파트너십 체결 기념으로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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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FC서울과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GS챔피언스파크에서 2014~2015년 시즌 공식 파트너십 제휴 조인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공식 파트너십 체결로 향후 2년 동안 FC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게 된다.
신한카드는 FC서울의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물론, 주요 경기가 열릴 때 신한카드 회원을 우대하는 등 각종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 7년에 이어 향후 2년간 FC서울의 공식 파트너로 활약하게 된 만큼 여러 방면으로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과 장기주 FC서울 사장, 최용수 감독, 주장 김진규 선수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성호 사장(오른쪽)이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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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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