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인선 신한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왼쪽에서 5번째)과 고객봉사단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xt="▲최인선 신한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왼쪽에서 5번째)과 고객봉사단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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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지난 22일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2014 신한카드 아름人 고객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성하 신한카드 부사장은 참석한 고객 봉사단 40여명에게 봉사단 위촉장과 봉사단증을 전달했다. 아름人 봉사단은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카드 사회공헌 포털사이트(https://arumin.shinhancard.com)를 통해 신청한 후 활동이 가능하다.
발대식 직후 고객봉사단은 마포 지역 독거어르신 50여 명과 1:1 매칭을 통한 '짝궁 도시락 데이트'와 어르신의 아름다운 손을 주제로 한 핸드프린팅, 봄맞이 화분 만들기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신한카드 아름人 고객봉사단은 지난 2007년 3월 발족 이후 400여 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독거노인·장애인·아동·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인선 신한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왼쪽에서 5번째)과 고객봉사단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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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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