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취재후기] ‘13일의 금요일’, 최후의 만찬은 물고문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故 김근태, 다시 법정에 서다…남영동 ‘고문’, 쓰라린 역사의 흔적들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아쉽죠. 살아생전에 진실을 밝혔으면 했는데….”


4월3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302호 앞.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남편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재심 첫 공판을 마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담담하게 말을 이었지만 마음은 복잡할 수밖에 없다.

故 김근태 의장은 생전에 법정에서 명예회복을 이루지 못했다. 그는 1986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을 확정판결 받았다. 법적으로 그는 유죄를 선고받았던 인물이다.


하지만 가혹행위에 의한 진술이어서 증거능력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었다.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1986년 판결이 정당했는지는 의문이 남아 있다. 법원이 재심을 허용하면서 ‘김근태 고문사건’은 다시 사법부 판단을 받게 됐다.

‘김근태 고문사건(민주화운동청년연합 사건)’ 재심이 중요한 이유는 한국사회 쓰라린 과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역사의 교훈이 남아 있다는 얘기다.


[취재후기] ‘13일의 금요일’, 최후의 만찬은 물고문 청사 5층의 조사실 복도. 이곳의 15개 조사실에선 가혹한 고문과 취조가 자행됐다.
AD


1985년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일어났던 ‘김근태 고문사건’은 한국사회가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지 살피는 기준점이 될 수 있다.


언론자유가 당연한 권리처럼 느껴지고 인권이 존중돼야 할 가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거리에서 눈물과 피를 흘리며 ‘민주주의’, 그 가치를 얻어내고자 노력했는지 모른다.


물론 모든 사람이 거리에 나와 민주주의를 외칠 수는 없다. 누군가는 나서고 다른 누군가는 그를 응원할 수 있다. 맨 앞에 서 있는 사람은 다칠 수 있다. 어쩌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두려움이 앞설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맨 앞에 서서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를 얻어내고자 노력한 이들이 있다. 김근태 의장을 ‘영원한 민주주의자’로 부르는 이유는 한국사회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그의 이력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세상에 없다. 일찍 세상을 떠났다. 2011년 12월30일, 향년 64세라는 많지 않은 나이로 세상을 등졌다. 고문 후유증이 심해져 더는 버티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김근태 의장이 세상을 떠났을 때 진보와 보수 할 것 없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동아일보는 12월31일자 1면에 <민주화의 아름다운 별이 지다>라는 기사를 실었다. 조선일보는 이날 21면에 <민주화운동의 代父·신사 정치의 상징을 잃다>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64세라는 많지 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한 원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서울고법 형사2부가 ‘김근태 고문사건’ 재심 결정을 하게 된 배경은 재심대상판결 ‘결정문’에 담겨 있다.


[취재후기] ‘13일의 금요일’, 최후의 만찬은 물고문 영화 '남영동 1985'의 한 장면


1985년 9월4일
“팬티만 입은 알몸으로 만들고 눈을 밴드로 가린 다음, 각목 4~5개로 만들어진 높이가 세면대보다 약간 높은 1미터 정도의 대에 담요를 깔고 김근태를 눕히고 담요를 말아 몸을 감싼 후 결박하고 얼굴 위에 두꺼운 수건을 덮어씌운 다음 주전자 및 샤워기로 얼굴 위에 물을 부어서 호흡 곤란 등으로 고통을 받게 하는 방법으로 폭행을 가했다.”


1985년 9월5일
“팬티까지 벗은 알몸으로 고문대 위에 눕게 해 결박한 다음 가슴과 사타구니 및 발등에 물을 뿌리고 김근태 발가락 부위에 전기도선을 연결해 붕대로 감은 다음 처음에는 짧고 약하게 전류를 흘려보내다가 점점 길고 강하게 전류를 흘려보내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폭행을 가했다.”


영화 속 얘기가 아니다. 고문 등 폭행을 가한 혐의로 사법경찰관들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은 사건의 ‘범죄사실’ 내용이다. 김근태 의장은 당시 트라우마 때문에 치과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곳에 누워 있으면 과거 고문을 받았던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심판하고 응징하기 위해서만 당시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게 아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인재근 의원은 3일 재심 첫 공판을 지켜보며 “김근태 의장이 오랏줄에 묶여서 앉아 있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당사자는 물론 가족도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은 힘겨운 일이다. “하늘엔 조각구름 떠 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 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이라는 유행가가 울려 퍼지던 1980년대, 남영동 그곳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


“오늘이 금요일이고 13일이다. 최후의 만찬일이니 각오하라.”


1985년 9월13일, 당시 치안본부 소속 경찰관들은 그런 말과 함께 다시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시작했다. 당시 남영동 밀실에 울려 퍼졌던 비명소리는 그곳 어딘가에 여전히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후대가 기억하도록 기나긴 울림으로….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