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인터파크가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일보다 550원(4.37%)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인터파크는 자기주식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84만2093주를 주당 4914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41억3821만원이고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0일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