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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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주본부 주니어보드는 28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는 광주성빈여사를 방문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제8기 주니어보드가 자발적으로 계획한 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코레일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윤중한 광주본부장은 “코레일의 핵심 인재인 주니어보드가 앞장서서 사회공헌활동 및 대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 및 역량강화로 국민행복 코레일의 밝은 미래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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