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홍익대 지점 각 6명씩 총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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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은행은 'S20 스마트존'에서 업무를 수행할 대학생 명예지점장 12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S20 스마트존은 20대 고객들의 금융거래 특성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특화된 무인점포로 현재 경희대학교 지점과 홍익대학교 지점 두 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명예지점장은 각 지점별로 6명씩 활동할 예정이며 4월부터 7월까지 매월별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해 실행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과 대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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