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굽네치킨이 만든 맥주전문점 94번가는 다음달 3일 선릉직영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94번가는 또 지방에 있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부산, 광주, 대구 등 광역시 급에서도 별도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다음달에는 14일 광주, 15일 대구, 16일 부산에서 각각 예정돼 있다.
94번가는 생맥주를 저온 저장고에 보관해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맥주전문점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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