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서울반도체가 올해 1분기 비수기에 따른 실적 감소 우려로 약세다.
27일 오전 9시32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 대비 1200원(2.56%) 하락한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TV BLU와 LED 조명 비수기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4.6%, 19.5% 감소한 2539억원, 1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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