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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오비맥주는 26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전통 영국 스타일의 에일맥주 '에일스톤'을 선보이고 있다.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에일스톤은 '브라운 에일'과 '블랙 에일' 2종으로 출시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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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3.26 13: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오비맥주는 26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전통 영국 스타일의 에일맥주 '에일스톤'을 선보이고 있다.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에일스톤은 '브라운 에일'과 '블랙 에일' 2종으로 출시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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