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5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41센트(0.4%) 하락한 99.19달러에 마감했다.
유가는 이날 장마감 이후 발표될 원유 재고가 260만 배럴 증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속에 소폭 하락했다.
한편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8센트(0.17%) 오른 배럴당 106.99달러를 기록중이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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