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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실제 딸이 있었으면 출연못했을 것"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실제 딸이 있었으면 출연못했을 것" ▲'방황하는 칼날'의 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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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정호 감독의 '방황하는 칼날'의 개봉이 눈앞에 두고 있다.

다음달 10일에 개봉할 '방황하는 칼날'은 배우 정재영, 이성민 등이 주연으로 한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되어버린 아버지 상현(정재영 분)과 그리고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 억관(이성민 분)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정재영은 최근 한 연예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버지와 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작품의 출연은 처음"이라며 "실제로 딸이 있었으면 이 작품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방황하는 칼날'은 영화 '방황하는 칼날'의 원작이다.


'방황하는 칼날' 개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방황하는 칼날, 정말 보고 싶었는데"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영화 기대돼" "방황하는 칼날, 영화 흥행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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