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의 선물', 시청률 소폭 하락…반등은 언제?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의 선물', 시청률 소폭 하락…반등은 언제? SBS '신의 선물'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이하 '신의 선물')의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신의 선물'은 8.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민아(김진희 분)가 한샛별(김유빈 분)을 납치했다. 김수현(이보영 분)은 한샛별을 찾던 중 납치범으로 의심되던 문방구 주인 장문수(오태경 분)의 집에서 오태경이 납치했던 한샛별의 친구를 발견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기황후'와 KBS2 '태양은 가득히'는 각각 24.4%와 3.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