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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통 장 담그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메주를 씻고 있다.
주민들과 어린이들은 이날 도선동 자매 결연지인 경기 여주군 북내면에서 재배된 콩으로 전통 장을 손수 담가보면서 선조들의 음식문화에 대한 지혜를 배웠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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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3.24 12:08
주민들과 어린이들은 이날 도선동 자매 결연지인 경기 여주군 북내면에서 재배된 콩으로 전통 장을 손수 담가보면서 선조들의 음식문화에 대한 지혜를 배웠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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