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현대상선은 최근 자회사 현대로지스틱스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24일 답했다.
현대상선 측은 “현대로지스틱스 지분매각을 비롯한 다양한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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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03.24 11:58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현대상선은 최근 자회사 현대로지스틱스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24일 답했다.
현대상선 측은 “현대로지스틱스 지분매각을 비롯한 다양한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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