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엠케이전자는 최윤성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향후 이사회에서 신규 대표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창환기자
입력2014.03.21 16:11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엠케이전자는 최윤성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향후 이사회에서 신규 대표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