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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세계 미인 순위'가 화제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는 프랑스 배우로 마리옹 꼬띠아르가 꼽혔으며, 2위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영화 '인셉션'에서 디카프리오의 아내 역으로 유명하다.
나나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완벽한 비율, 동양적인 외모의 소유자로 세계적인 미인들에 뒤지지 않는 외모를 인정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이 조사가 실시된 1999년 이후 한국 연예인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것.
이어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9위,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14위, 소녀시대 제시카가 20위를 차지했다.
세계 미인 순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세계 미인 순위, 자랑스럽다” “세계 미인 순위, 대단하다” “세계 미인 순위, 소녀시대 멤버 대박” “세계 미인 순위, 윤아는 어디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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