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야노시호의 섹시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최근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촬영했다.
야노시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한 믿음으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됐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최근 화보에서 변함없는 몸매와 섹시함을 보여주고 있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에 대해 "내가 먼저 반해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라 결혼한 것이다. 단점이 없는 남자다. 불만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준다.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밝혔다.
한편 야노시호는 과거 속옷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야노시호는 일본 월간지 '프라우'에서 속옷만 입고 가슴을 내미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짧은 흰색 상의와 바지를 입고 있으며 섹시한 11자 복근을 보여줘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야노시호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야노시호, 역시! 톱모델. 추성훈 부럽다" "야노시호, 추사랑이 엄마 닮아 예쁘구나", "야노시호, 섹시 몸매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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