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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모르간' 새 모델로 기네스펠트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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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통해 모르간 의류·잡화·액세서리 모델로 활동

GS샵 '모르간' 새 모델로 기네스펠트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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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할리우드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GS샵 '모르간'의 메인 모델로 나선다.

GS샵은 자사가 독점 판매하고 있는 프랑스 토털 패션브랜드 '모르간(모르간(Morgan)'이 최근 기네스 펠트로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네스 펠트로는 앞으로 1년간 GS샵 TV홈쇼핑과 모바일 GS샵, 인터넷 쇼핑몰(www.gsshop.com)을 통해 모르간의 의류·핸드백·구두·선글라스·액세서리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곽재우 GS샵 트렌드사업담당 본부장은 "새롭게 모델이 된 기네스 펠트로는 모르간의 유러피안 감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이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기네스 펠트로가 모델로 나선 모르간 대표 상품들은 22일 방송되는 '더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전 9시20분에는 모르간 샤를로뜨 재킷 세트를, 오후 10시40분에는 모르간 위빙숄더백과 위빙백, 모르간 기네스 펌프스를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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