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는 18일 SK이노베이션과 계열사인 SK종합화학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신용등급은 BBB를 유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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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3.18 18:0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는 18일 SK이노베이션과 계열사인 SK종합화학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신용등급은 BBB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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