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5.20달러(0.4%) 오른 1346.70달러에 마감됐다.
오는 16일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편입 주민투표를 앞두고 국제 분쟁 우려가 이날 금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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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철기자
입력2014.03.12 04:09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5.20달러(0.4%) 오른 1346.70달러에 마감됐다.
오는 16일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편입 주민투표를 앞두고 국제 분쟁 우려가 이날 금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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