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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화이트데이를 맞아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지하1층에 '플라워 가든' 특설매장을 마련해 시들지 않는 비누꽃 플라워박스, 생화 꽃바구니, 사탕 부케 등 화이트데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플라워 가든 특설매장은 오는 14일까지 운영되고, 플라워 박스는 2만5,000원에서 5만 원 대까지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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