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에코플라스틱이 슈퍼개미 매수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에코플라스틱은 전 거래일보다 290원(13.74%) 오른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인투자자인 섬유업체 세광무역의 손명완 대표는 에코플라스틱 지분 5.02%(95만여주)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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