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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그린푸드 산들내음이 친환경 성주 참외를 현대백화점 13개점 전점에서 판매한다. 백화점 관계자는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참외 출하 시기가 보름가량 빨라졌다"며 "친환경 성주 참외는 식감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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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기자
입력2014.03.07 14:08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그린푸드 산들내음이 친환경 성주 참외를 현대백화점 13개점 전점에서 판매한다. 백화점 관계자는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참외 출하 시기가 보름가량 빨라졌다"며 "친환경 성주 참외는 식감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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