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그린푸드가 오는 24일까지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250여개 구내식당에서 '설 선물 특선 모음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우세트 6종, 청과세트 8종을 비롯해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총 180여종의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한우세트는 해썹(HACCP)인증을 받은 현대그린푸드 한우가공장에서 직접 가공해 위생과 신선도를 높였고, 청과세트는 대량 구매 및 산지직거래를 통해 시중가 대비 10∼20% 저렴하게 구성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편리하게 구입 할 수 있게 마련했다"며 "1만원대의 실속 상품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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