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삼환까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16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5억6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0억45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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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4.03.06 15:55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삼환까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16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5억6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0억45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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