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환까뮤가 현대건설로부터 184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후 2시11분 현재 삼환까뮤는 전일 대비 55원(2.19%) 오른 2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째 강세를 지속 중이다.
이날 삼환까뮤는 현대건설로부터 동남권 물류단지 개발 신축공사 중 PC(Precast Concrete)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4억36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2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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